지난 11월 23일,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직원 15분과 함께 '어둠 속의 대화' 전시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 직원분들을 초대하지 못한 점 아쉽지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봉사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희망과 변화를 선사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법무법인[유] 지평'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문의: 성북점자도서관 최선미_대표번호 02-923-4555(내선223)/ 직통번호 02-2076-5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