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보이스’는 시각장애 아동의 학습권 보장과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올해로 8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약 5억 원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수많은 오디오북 콘텐츠가 제작되어 시각장애인 전용 플랫폼에 기증되었습니다.
올해 드림보이스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인의 서포터즈가 아동 문학 도서를 낭독하고, 성북점자도서관의 편집 과정을 거쳐 오디오북으로 제작하게 됩니다. 성북점자도서관은 2025년 현장 운영기관으로서 편집, 검수 등의 과정을 책임지고 수행합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장애인재단 김지우 사무총장 대행, 롯데홈쇼핑 김민아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참석하였으며,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되었습니다.
성북점자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문화권 확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서포터즈 여러분과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롯데홈쇼핑, 한국장애인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드림보이스 사업이 시각장애 아동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성북점자도서관 최선미
대표번호 02-923-4555(내선223) / 직통번호 02-2076-5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