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는 도서관 운영이 이뤄지지 않지만, 삼성복지재단 이윤선 선생님께서 전해주신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기쁜 마음으로 학생들을 맞이하였습니다.
행사 당일 도서관 열람실에서는 간단한 기관 소개와 교육이 진행된 후, 5명의 학생들이 ‘백년책방’ 도서를 나누어 낭독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낭독된 도서는 편집을 거쳐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주말에도 기꺼이 함께해 준 이윤선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문의: 성북점자도서관 최선미_02-2076-5771/ E-mail: sori@sorym.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