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점자도서관에서 2025년 6월 제작도서를 안내해드립니다.
대출 이용기간은 21일간이며 CD 형태로 우편으로 제공됩니다. 신규이용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하며, 온라인 도서관 ‘소리마을’ (주소 http://소리마을.한국/ 또는 http://sorym.org/) 홈페이지에서도 정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지원하고 있으므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셔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소 sorym.org)
(신청 및 문의// 담당자 02-923-4555, 내선222~223번)
<전자도서>
1. [어린이] GREEN: 숲 이야기/ 스테판 키엘/ 라임/ 2021년
숲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동물들이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에 떠밀리고 떠밀리다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채 어디론가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버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발을 내딛기조차 힘들 만큼 빽빽했던 나무들이 사람들의 손에 의해 하나하나 스러져 가는 모습을 가슴이 저릿할 정도로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2. [어린이] 과수원 길/ 박상재/ 고래책빵/ 2024년
그리움이 깃든 추억의 풍경이자 시골 마을 어디선가는 아직도 여전한 아카시아꽃 풍광은 <과수원 길> 노래를 절로 흥얼거리게 한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부르는 동요처럼 작품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마음속 정서를 일깨우며, 아카시아 향내 가득한 그리움의 세계로 안내한다.
3. [에세이]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오평선/ 포레스트북스/ 2024년
그 어느 때보다 진심 어린 응원이 필요한 시기를 넘어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어깨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털어줄 위로와 응원 그리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열어줄 지혜를 65개의 글로 전한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더 사랑받는 40여 점의 명화와 쇼펜하우어, 니체, 소크라테스 등 인생 선배들의 격언까지 글 중간중간에 수록되어 메시지와 감동을 풍성하게 더한다.
4. [추리/미스터리]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서미애/ 엘릭시르/ 2024년
서미애 작가의 초기 단편을 수록한 소설집. 1994년부터 2006년까지 발표된 작품이 두루 실렸으며, 데뷔작인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프랑스와 수출 계약이 성사된 「살인 협주곡」, 유오성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진 「반가운 살인자」 등이 대표작이다.
5. [인문학]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북로망스/ 2025년
삶을 긍정으로 바꾸는 저자의 새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독자들도 자신만의 속도로 삶의 빛을 찾아가는 방법을 선명히 깨우치게 될 것이다.
6. [인간관계]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윤서진/ 스몰빅라이프/ 2024년
내 마음을 공부하고, 그 공부한 내용을 상대에게 알려주었을 뿐인데 막혀 있던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나부터 나를 사랑해야, 남들도 나를 알아주고 배려해준다는 저자의 마법 같은 처방을 삶에 적용해보자. 당신을 둘러싼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농도가 서서히 옅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7. [청소년]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김종원/ 퍼스트펭귄/ 2024년
“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 줄이 인생을 바꿀지도 모른다”라고 했던 니체의 말처럼, 지금 각자의 고민을 안고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삶이 긍정으로 바뀔 순간을 떠올리며 책을 완성했다. 여기에는 자존감, 관계, 꿈, 가치관, 지성에 관한 70가지의 빛나는 문장들이 가득 담겨 있다.
8. [소설] 네게 쓴 메일함/ 김기우/ 창해/ 2024년
아파트 경비원인 아버지와 유명 소설가를 꿈꾸는 아들이 주고받는 메일을 구조화한 작품이다. 아파트 주민을 관찰하여 아들에게 소재로 전해주는 아버지의 메일과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 생활에 진입한 아들의 형편이 겹치면서 서사는 전개된다.
9. [에세이] 다시 만날 세계에서/ 강유정 외/ 안온북스/ 2025년
내란 사태에 맞선 목소리를 담은 에세이 앤솔러지. 《다시 만날 세계에서》는 광장의 주축이 된 여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그날과 그 이후를 기록하려는 기획이다. ‘다시 만난 세계’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번갈아 부르는 목소리를 현장감 있게 담은 책이자, 여성의 서사가 완성한 역사적 기록이다.
10. [추리/미스터리] 블러디 마더/ 김보현/ 안전가옥/ 2024년
김보현의 《블러디 마더》가 안전가옥 오리지널 마흔한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블러디 마더》는 2018년 《미스테리아》 19호에 게재되었던 단편 〈블러디 마더〉를 장편화한 작품으로, 눈앞에서 딸 정야를 잃은 금홍이 정야를 살해한 범인을 시작으로 여성 대상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를 단죄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11. [청소년] 아무도 내게 괜찮냐고 묻지 않았지만/ 창디/ 창디연/ 2025년
“나처럼 학교 폭력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래서 미리 겪어야 했구나.” 그 외에는 제가 학교폭력을 당해야 했을 어떤 정당한 이유도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과거의 나를 위해서, 그리고 지금 힘들어하고 있을 당신을 위해서.
12. [에세이]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정덕현/ 페이지2/ 2024년
힘든 하루 끝에 나와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는 드라마 한 편이 있다면 인생이 조금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만큼은 해피엔딩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3. [에세이] 어떤 어른/ 김소영/ 사계절/ 2024년
『어떤 어른』에는 작가의 일터인 독서교실을 비롯해 세탁소, 동네 식당, 산책로 같은 일상의 공간과 학교, 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장소에서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 바라보고 대화하고 스쳐 지나가는 다양한 순간들이 등장한다.
14. [경제경영] 요즘어른의 부머 경제학/ 전영수/ 라의눈/ 2025년
이 책은 인구문제의 해결책을 그 원점에서 찾는다. 요즘어른의 평생근로 계속고용을 통해 노동력과 경제 활력을 유지하고, 그들의 막강한 소비파워에 기반해 미래 비즈니스를 재편하라는 것이다.
15. [사회과학] 우리는 기부자 모금합니다/ 정종민/ 컨텐츠조우/ 2021년
저자는 10년이상 중견급 이상의 비영리단체에서 일하면서 모금과 기부자 관리 업무를 진행하였다. 신입직원부터 부서장까지 그가 경험한 모금과 기부자 관리의 모든 것을 하나부터 열까지 차례차례 풀어나가다 보니 기부자와 함께하는 `기부자 모금`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 이 책이다.
16. [인문학] 이 시대를 살아가는 법, 세속적인 지혜의 기술/ 발타사르 그라시안/ 더북/ 2025년
그라시안의 가르침은 단순한 글이 아니다. 그것은 독자와의 대화를 통해 완성되는 살아 있는 지혜다. 그의 글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길을 찾으며, 더 큰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곁에서 언제든 조언을 제공하며, 삶의 모든 순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17. [에세이] 이토록 불편한 진실/ 태지향/ 구텐베르크/ 2025년
인류 사회는 오랫동안, 그리고 지금도 이분법의 지배를 받고 있다. 옳고 그름, 맞고 틀림, 미와 추, 신성함과 불경함 등 참된 가치와 그른 가치 사이에서 대상을 평가하고 분류하는 데 익숙하다. 그런데 만약 이런 이분법이 누군가의 주관적 잣대에 불과하다면 어떤가? 사실 우열로 나뉘는 대상의 가치가 그 대상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각에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어떻겠는가?
18. [에세이]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로런 그레이엄/ 싱긋/ 2024년
로런이 삶, 사랑, 연기를 이야기하는 방식은 〈길모어 걸스〉의 대사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해라(Life`s short, talk fast).”와 닮았다. 때로는 익살스럽고 때로는 살가운 목소리로 재빠르게 대사를 하듯 그는 할리우드 배우의 일상을 묘사한다.
19. [자기계발] 천 번을 부서져도 그대는 여전히 바다다/ 정상교/ 스몰빅라이프/ 2025년
이 책에 담은 붓다의 행복론은 신에게 기대는 것도 아니고, 막연한 낙관으로 아픔을 덮는 것도 아니며, 알 수 없는 사후세계를 꿈꾸며 현재를 유예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마주한 현실을 조금 더 잘 살아내는 것, 그뿐이다.
20. [추리/미스터리] 추리의 민족: 범임은 여기요/ 박희종/ 텍스티/ 2024년
타운 하우스, 중고 거래 앱, 온라인 사내 커뮤니티, 토정비결 등 평범한 소재로 특별한 미스터리를 만들어내는 데에 전문가인 박희종 작가가 다섯 번째 장편소설 『추리의 민족: 범인은 여기요』를 펴냈다. 이번에도 작가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21. [판타지] 호랑골동품점/ 범유진/ 한겨레출판/ 2025년
호랑골동품점은 사회 구조적 문제와 부조리로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의 한이 깃든 물건을 보관하는 장소이다. 이곳을 지키는 호미(虎眉)와 신령한 땅의 기운이 오랜 시간을 들여 골동품에 서린 불온한 힘을 정화한다. 그런데 미처 정화되지 못한 물건들이 인간을 꾀어 탈주하는 바람에 곳곳에서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22. [청소년] 휘슬링/ 이상권/ 특별한서재/ 2025년
자연과 환경, 생명의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온 생태 작가이자 그동안 다수의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써낸 청소년문학의 대표작가 이상권이 신간 청소년소설『휘슬링』을 출간했다.『휘슬링』은 학교 안과 밖에서 겪는 문제들 앞에 위태롭게 흔들리는 십 대의 내면을 표현해낸 성장소설이다.
<점자도서>
1. [사주학] 사주로 MBTI 엿보기/ 이강률/ 지식과감성/ 2024
대만의 명리학자 반자단 선생의 혜안과 하건충 선생의 각고의 노력으로 완성된 융의 심리학적 유형론과 자평명리학의 극적 만남. 융의 심리학적 유형론이 낳은 MBTI와 사주 심리학의 필연적인 만남. 사주 여덟 글자를 적어 놓고, 간단한 사칙연산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나의 선천적 성격유형을 찾아볼 수 있는 도서입니다.
2. [역학] 자평진전, 인체 에너지 지문, DNA 에너지 보고서, 양자역학의 르네상스/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부크크/ 2024
사주 명리는 비과학적이지만 과학적입니다. 사주 명리는 최첨단 현대의학의 기반인 고전물리학으로 풀게 되면 안 풀리게 되므로 비과학적이 되지만, 사주 명리의 기반인 양자역학으로 풀게 되면 제대로 잘 풀리게 되면서 과학적이 됩니다. 최첨단 현대의학으로 사주 명리를 풀면 자동으로 사주 명리는 비과학적인 미신이 되고 만다는 뜻입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도서입니다.
3. [사주학] 사주간명의 열쇠 육친론/ 김철주/ 문원북/ 2024
다음 카페 “역학동”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진검 승부사 필명 “갑진”의 4번째 작품입니다. 이번 육친론은 “전문과정”으로 1장 육친론의 기본개념과 적용, 2장 육친의 동정론 3장 1부 부모, 2부 형제자매, 3부 배우자, 4부 자녀, 5부 고부갈등, 6부 조부모, 7부 직업, 8부 기타 등 167개의 실전사례로 명리를 공부하는 초학자, 현업에 종사하는 분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4. [불교] 무비스님의 천수경/ 여천무비/ 조계종출판사/ 2005
2008년 8월 불교방송 `경전공부` 프로그램 강의교재로 채택된 도서입니다. 천수경은 반야심경과 더불어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경전으로, 불교의 모든 의식을 행하는 데 있어서 두 경전을 독송하지 않으면 의식이 행해지지 않을 만큼 중요한 경전으로 숭상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천수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독송할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풀이하고 있습니다.
5. [주역] 주역의 본질: 때에 따라 체인지 하라/ 손민익/ 아마/ 2024
이 책은 주역을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 주역의 이치와 본질을 빠짐없이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 주역으로 점을 치려는 사람, 주역을 일상생활에서 늘 곁에 두고 삶의 지침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주역의 모든 것을 한권에 담은 주역의 종합판입니다.
제목 | [안내] 2025년 6월 성북점자도서관 신간도서 목록 안내입니다. | |||
---|---|---|---|---|
글쓴이 | 점자도서관 | 작성일 | 2025-07-02 | |
첨부파일 | ||||
- 등록된 답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