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O훈 봉사자님께서 '피와 기름' 도서를 입력해 주셨습니다.

장O정 봉사자님께서 '허송세월' 도서를 입력해 주셨습니다.

김O희 봉사자님께서 '멜라닌' 도서를 입력해 주셨습니다.

윤O 봉사자님께서 '그들의 하루' 도서를 입력해 주셨습니다.

권O원 봉사자님께서 '너의 유토피아' 도서를 입력해 주셨습니다.

박O혜 봉사자님께서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2' 도서를 입력해 주셨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 어린 노력 덕분에 더 많은 시각장애인분들이 책을 접하고,

세상을 더욱 넓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정성껏 입력해 주신 도서는 꼼꼼한 검수 과정을 거쳐 데이지 도서로 변환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각장애인 이용자분들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성스럽게 낭독해 주신 도서는 편집 과정을 마친 후 홈페이지에 업로드되어,

많은 분들에게 귀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고,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많은 시각장애인분들께 희망이 되고 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하고 밝아지고 있습니다♡

문의: 성북점자도서관 최선미_대표번호 02-923-4555(내선223)/ 직통번호 02-2076-5771